악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유수지가 시민 체험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올해 금천구 가산유수지와 송파구 잠실유수지, 강동구 성내유수지 등 유
서울시는 이들 지역에 생태연못을 조성해 수생식물 식재와 학습관찰로 설치 등의 공사를 연내 마친 뒤 시민들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 2010년까지 유수지 14곳에 대해서도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악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유수지가 시민 체험공간으로 바뀝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