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해외 직접구매, 즉 직구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물품에 대한 통관 간소화 등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특송이나 국제우편 등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입액이 2011년 4억7천만달러, 2012년 7억달러였던 만큼 2년 새 금액은 113%, 건수는 96%나 증가한 것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관세청이 해외 직접구매, 즉 직구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물품에 대한 통관 간소화 등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