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방자전’에선 막내로 등극했다.
14일 tvN 예능프로그램 ‘근대가요사 방자전’(이하 ‘방자전’)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박미선은 “주병진이 가장 선배님이다. 1977년에 데뷔하셨다”라고 선배라고 칭했다.
이에 김완선도 1988년 데뷔해 29년차가 됐다고 밝혔고 변진섭, 소방차 정원관도 1987년에 데뷔했음을 밝혔다.
↑ 사진=tvN ‘방자전’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ulcu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