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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너무 야한 거 아니야?"…아찔!

기사입력 2014-03-06 21:56

'에바그린 300 제국의부활' 사진=영화 '300 제국의부활'
↑ '에바그린 300 제국의부활' 사진=영화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300 제국의부활'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 출연한 배우 에바그린이 정사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6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에바그린은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출연합니다.

아르테미시아는 위험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쌍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독보적인 여전사 캐릭터로, 영화에서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탭플턴 분)의 능력을 높이 산 아르테미시아가 자기 편으로 끌

어들이기 위해 배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 과격한 정사신을 촬영했습니다.

에바그린은 인터뷰에서 이 장면을 찍고 난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엄청 야한가봐!"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아찔해"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얼마나 야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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