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금융피해 우려를 해소하고, 폭행 등의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는 택시기사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험 가입 고객이 ▲전화금융 사기사고 및 피싱, 해킹 금융사고를 겪을 경우 최대 100만원 ▲강도상해로 인한 사망시 1억원 ▲강도 상해 후유장애시 최대 1억원 ▲강도 피해 시 최대 50만원의 손해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인정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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