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급남녀’ 촬영 현장공개가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맹가노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응급남녀’ 촬영장에서 연기자 최진혁-송지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진혁, 송지효, 이필모, 최여진, 윤종훈이 출연하는 드라마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혼부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MBN스타(남양주)=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