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와 내년의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28%, 5%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만5천원에서 6만2천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밖에 대신과 키움증권도 당분간 매출부진과 수익성 개선 지연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6만7천원, 5만3천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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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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