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즉각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AP통신은 미국 지질연구소가 이 지진의 강도를 규모 7.2로, AFP통신은 규모 7.3으로 각각 보도했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은 몰루카해 지역의 교회가 파손되고 3명이 부상했으며 현지 주민들이 공황상태에서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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