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시도로바' 사진=MK스포츠 |
'안나 시도로바'
러시아 컬링 대표팀의 선수 안나 시도로바의 섹시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도로바는 지난 1월 속옷만 입은 채 컬링을 하는 모습을 담은 섹시
시도로바는 미국의 한 매체가 '소치올림픽을 빛낼 섹시한 미녀 20명' 명단에 김연아와 함께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과거 시도로바는 13세 때 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안나 시도로바, 너무 야해~" "안나 시도로바, 섹시하다!" "안나 시도로바, 몸매가 모델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