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사진=SBS 방송 캡처 |
'갓세븐'
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가 럼블피쉬의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갓세븐과 럼블피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 멤버 마크는 “어렸을 때 외국에서 자랐다”며 “미국에서 태어나 브라질, 파라과이를 거쳐 다시 미국으로 가 어린시절을 보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DJ컬투는 “한국, 미국, 파라과이 중 어느나라 여자가 예쁘냐”고 물었고 마크는 “모두 다 예쁘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DJ 컬투
컬투는 “누나가 아니라 눈알? 한국어가 서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갓세븐, 외국 생활 많이 했구나" "갓세븐, 귀엽네" "갓세븐, 외국에서 자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