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다음달 9일부터 라스칼라 극장에 올려지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지휘합니다.
푸치니의 '나비부인'은
또 아사리 게이타가 연출을 맡는 것을 비롯해 무대장치와 조명, 의상 등을 일본 예술가들이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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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다음달 9일부터 라스칼라 극장에 올려지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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