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장관은 25일로 예정된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수교 15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 강화 방안, 북핵 문제, 지역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송 장관은 방중 기간 중국지역 총영사 회의를 열고 영사 서비스 개선과
재외국민 보호 체제 강화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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