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K리그 챌린지 광주FC와 호남 최대의 놀이동산 광주패밀리랜드가 손을 맞잡았다.
광주FC는 10일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2층 사무국에서 박해구 단장과 광주패밀리랜드 장봉조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 K리그 챌린지 광주FC와 호남 최대의 놀이동산 광주패밀리랜드가 손을 맞잡았다. 사진= 광주FC 제공 |
광주FC 정원주 대표이사는 “지역 향토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후원 협약으로 서로 윈-윈함과 동시에 지역민에게
광주 북구 우치로 36만평 부지에 위치한 광주패밀리랜드는 최첨단 놀이시설 30종, 사계절 썰매장과 아이스링크, 수영장을 갖춘 호남 최대의 종합위락공원이다.
[lastuncl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