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윤형빈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9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윤형빈 선수 멋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로드FC 데뷔전을 치른 윤형빈를 응원한 것으로 신소율은 이종격투기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츠쿠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초반 타카야츠쿠다의 주먹에 맞은 윤형빈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그를 구석으로 몰며 압박했다.
↑ 사진=MBN스타 DB |
배우 신소율이 윤형빈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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