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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안톤 오노, `韓 쇼트트랙 훈련보러 왔어요`

기사입력 2014-02-06 17:54 l 최종수정 2014-02-06 19:51

6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미국 해설자로 변신한 안톤 오노가 한국 쇼트트랙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3회연속 종합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은 오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폐막식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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