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들은 1.11 부동산 대책이 건설주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제한적이라며 중립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UBS는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공급 물량감소와 마진률 하락 등으로 건설주에 부정적이라고 지적했고 메릴린치 역시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로, 건설주
UBS는 그러나 건설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2'를 유지했고 메릴린치 역시 건설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며, 대림산업과 현대산업을 업종 내 최고 선호주, 톱픽으로 제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