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과 그 부모가 공동 불법행위의 책임을 지고 피해자와 부모에게 연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중학생 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K양과 K양의 부모 모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과 그 부모가 공동 불법행위의 책임을 지고 피해자와 부모에게 연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