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태양은 가득히’ 배우들이 태국 로케이션을 떠난다.
오는 2월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배우들과 제작진이 8일 태국으로 출국한다.
환상의 라인업을 구축한 ‘태양은 가득히’의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등이 초반에 그려질 태국 촬영을 위해 나선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인생 모두를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펼쳐진다.
↑ 사진=KBS |
‘태양은 가득히’제작사는 “세로와 영원의 삶을 송두리 째 바꾼 태국 에피소드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첫 방송 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