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국장은 mbn의 '뉴스현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교역조건 악화로 국내총생산과 실질총소득 증가율의 괴리율이 1.5%포인트나 됐지만, 올해는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총소득 증가율이 국내총생산 증가율에 근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국장은 또,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해선 다음주 부동산 고위당정회의에서 결론을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