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을의 ‘만약에 우리’를 부른 박다혜는 폭풍 고음으로 세 심사위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다혜의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다혜 고음 인상적” “박다혜 앞으로 더 기대된다” “박다혜 갈수록 호감” “박다혜 미래의 ‘K팝 스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3라운드에는 기존 합격자와 이날 합격자로 호명된 6팀을 비롯해, 맹정은, 최효진, 전유화, 피터한, ‘농촌아이들’ 이정진이 추가 합격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