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 영상 캡처 |
'이연희 계란 먹방'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연희 소시지 담배 연기'
배우 이연희의 소시지 담배 연기가 화제입니다.
18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는 소시지를 이용해 담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오지영(이연희 분)이 김형준(이선균 분)에게 담배를 가르치면서 소시지를 들고 디테일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연희는 소시지를 이용해 진짜 담배를 피는 듯 한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손동작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이연희는 첫 회부터 망가지는 연기를 거침없이 표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미스코리아’는 1997년 외환위기로 어려워진 화장품 회사를 살리기 위해 동네 퀸카 오지영을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방송의 이연희 계란 먹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지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하며 끼니를 놓쳤습니다.
이에 오지영은 손님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다 내린 후 삶은 계란을 꺼내 급하게 먹었습니다.
이후 오지영의 직장상사 박부장(장원영 분)이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박부장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계란 냄새를 오지영 방귀냄새로 착각했고 오지영에게 "방귀뀌었어?"라며 화를 냈습니다.
이어 그는 "너 고과에서 마
이연희 계란 먹방에 누리꾼들은 "이연희 계란 먹방, 이건 뭐 말로 표현 할 수 없네!" "이연희 계란 먹방, 너무 자연스러워~" "이연희 계란 먹방, 우걱 우걱 먹는 모습 너무 슬퍼요! 소시지 담배 연기 누구한테 배운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