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깜직한 어린 시절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짓고 있는 어린 황우슬혜는 팬들을 흐뭇하게 만드는가 하면, 어렸을 때부터 뚜렷했던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황우슬혜, 모태미녀다", "어린 시절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MBC 드라마스페셜 '잠자는 숲속의 마녀'에 출연한 황우슬혜는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