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30분쯤 인천시 남동구 킴스클럽 지하 6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매장 직원 1명이 연기에 질식해
또, 매장을 찾은 고객 450여명은 건물 옥상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4층 스포츠센터 배관 용접 작업 도중 불똥이 튀면서 배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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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30분쯤 인천시 남동구 킴스클럽 지하 6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매장 직원 1명이 연기에 질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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