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무림캐피탈의 제16회 무보증사채에 대해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한다고 6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날 무림캐피탈이 기업대출 위주의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양호한 자본적정성과 자금조달구조를 가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림캐피탈은 2009년 5월에 설립된 무림 계열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기업대출과 리스위주의 사업을 하고 있다.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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