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내일중이라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
이어 사학법 재개정은 열린우리당의 정체성 때문에 개방형 이사제에 대해 논의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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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내일중이라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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