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도희 33사이즈'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아동복도 맞는다”고 고백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E! ‘K-STAR news’ 코너 ‘핫히트’에는 도희가 출연해 33사이즈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사람들이 너무 어리게만 봐 서운하다는 심경을 전합니다.
도희는 데뷔 계기와 개인적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44사이즈가 크고 33사이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제작진이 “그럼 아동복도 맞냐”고 묻자 도희는 “아동복 맞는다”고 답했습니다.
도희는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한정 돼 있어 속상하다”
도희 33사이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33사이즈, 아동복도 맞는다고? 대박이다” “도희 33사이즈, 44사이즈가 크다니” “도희 33사이즈, 작아도 너무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