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는 공기업의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C 설계사 기술이사 62살 민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민 씨는
경찰은 유출 사실을 은폐하려고 회사 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49대를 폐기처리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C 설계사 대표이사 56살 최 모 씨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는 공기업의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C 설계사 기술이사 62살 민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