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는 지난 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할로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커는 아들 플린과 행복하게 웃고있어 눈길을 끈다. 미란다커는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고양이로 변신했고 아들 플린은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특히 애엄마임에도 불구, 인형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미란다커, 미란다커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
미란다커는 지난 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할로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미란다커, 미란다커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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