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일본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인 '중소기업단체전국대회'에 한국인 최초 특별연사로 초빙됐습니다.
오늘(24일) 일본 시가현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김
김 회장은 "한일 중소기업이 기술을 공유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타가와 신스케 일본 중소기업청장 등은 이번 한국 중소기업대표단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이달 29일 중기중앙회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중소기업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일본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인 '중소기업단체전국대회'에 한국인 최초 특별연사로 초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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