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빚이 급증한 한국수자원공사가 임원들의 연봉은 크게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
공사 사장의 연봉은 성과급을 포함해 2009년 1억 8,533만 원에서 지난해 2억 6, 260만 원으로 42% 올랐습니다.
상임이사와 상임 감사위원 역시 1억 8,952만 원과 1억 4,632만 원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빚이 급증한 한국수자원공사가 임원들의 연봉은 크게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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