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항공권 구매 차익으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며 지인들에게 투자금을 받아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1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2011년 4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수익금 일부를 지급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 덕진경찰서는 항공권 구매 차익으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며 지인들에게 투자금을 받아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1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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