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 166
UFC스타 김동현이 과거 마카오에서 열린 ‘UFC in MACAU’ 대회를 앞두고 출정식에서 강예빈과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를 모았던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UFC 옥타곤 걸로 참여한 강예빈은 김동현의 몸매에 탄성을 자아냈고 이에 김동현은 강예빈의 등장으로 함박웃음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2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166'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벨라스케즈(31, 멕시코)와 주니오로 도스 산토스(27, 브라질)가 3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