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권리세'
가수 칸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8일 브랜뉴뮤직은 트위터를 통해 "버벌진트 소속사 칸토, 권리세와 다정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은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말만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찍은 것으로, 사진 속 권리세는 어깨끈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칸토에게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1994년생인 칸토는 과거 그룹 ‘트로이’ 멤버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그림의 ‘있어’라는 곡의 피쳐링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칸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칸토, 권리세랑 남매인줄” “칸토, 권리세와 잘 어울리네” “칸토, 싸이나 케이윌 만큼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칸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