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울랄라세션이 해체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야생의 발견’ 녹화에서 울랄라세션은 가을 무등산에 올라 맨손으로 바위에 오르는 암벽등반 일종의 스포츠 ‘볼더링’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막내 광선은 형들을 위한 깜짝 시사회를 준비했고, 이번 여행을 ‘해체여행’으로 명명한 울랄라세션은 잠시 추억에 젖은 채 “우리가 오늘 해체를 하더라도 내일 또 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해체설이 불거지자, 울랄라세션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방송을 통해 가볍게 언급한 부분이 크게 화제가 돼 놀랐다. 활동에는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적극 해명했다.
울랄라세션 해명, 그룹 울랄라세션이 해체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제공=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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