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접투자기업에 대한 현금지원이 처음 이뤄지고 장안2산업단지 등 4곳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김종갑 차관 주재로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산자부는 울산 온산공단에 첨단기술 이전과 함께 투자를 추진하고
산자부는 또 경기도 장안2산업단지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일부 지역,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일부 지역, 충남 당진군 송악면 일부 지역 등 4건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안을 의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