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을 대신 받으러 왔다며 흉기로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7월 서울 서초동 한 사무
경찰조사결과 박 씨 등은 대전지역 폭력조직인 신유성파의 조직원들로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준 39살 송 모 씨로부터 사주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빌린 돈을 대신 받으러 왔다며 흉기로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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