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미 FTA저지 집회'의 주동자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지검은 FTA저지 대전충남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과격시위
특히 밧줄로 도청 담을 뜯어내고 경찰력을 무력화시킨 데 대해서는, 건조물침입죄와 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치상죄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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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미 FTA저지 집회'의 주동자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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