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강호동과 정준하의 먹방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심혜진의 집을 찾아 집밥을 먹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이날 강호동과 정준하는 날치알 주먹밥과 우럭 매운탕으로 먹방 대결 전초전을 펼쳤고 막상막하의 폭풍흡입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호동과 정준하는 새우 빨리 먹기로 다시 한 번 먹방 대결을 펼쳤고, 정준하는 1분에 11마리의 새우를 먹는데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강호동도 정준하와 같은 11마리를 먹는데 성공하는 등 두 번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전의 대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혜진의 남편 한상구 씨는 1958년생의 해외 유학파 출신 사업가로
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막상막하네” “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체할라” “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새우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