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선미가 막방까지 아찔한 섹시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하며 이번 앨범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블랙 톤의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선미는 관능미 넘치는 섹시댄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이다.
선미가 막방까지 아찔한 섹시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인기가요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