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감독 김조광수가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 아쉽게 탈락한 변상국을 응원했다.
김조광수 감독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변상국에게 다시 기회를 줘!. 1인 시위라고 하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트위터에는 트위터에는 “선곡도 안 좋고 노래도 너무 매력없게 했다. 슈스케5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친구였는데, 아깝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슈스케5' 블랙위크에서 변상국은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열창했다.
김조광수 변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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