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휴가예요! 쉬는데 왜 이렇게 바쁠까요. 2년 전 부터 고민하다 이제야 장만한 자전거. 나름 기분 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되세요!
사진 속 한승연은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티셔츠와 청바지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또 한승연은 글에 언급한 하얀색 자전거를 타고 브이자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한편 한승연, 박규리, 니콜, 구하라, 강지영의 카라는 최근 노래 ‘숙녀가 못 돼’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