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국무조정실 산하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주간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위원이 있다면 국민에게 제안을 받아 적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임 위원장 선출에 대해서는 "4대강 사업 자체가 다양한 전문분야를 포함하고 있어 선출 방법 등을 추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립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국무조정실 산하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주간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위원이 있다면 국민에게 제안을 받아 적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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