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스타마음 여행-그래도 괜찮아’(이하 ‘그래도 괜찮아’) 측은 12일 지난 40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박원숙의 육감적인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원숙은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환한 미소를 띄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앞서 박원숙은 최근 온라인상에 20대 초반 음료 광고에서 보여줬던
당시 촬영해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로 체코 현지 총각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원숙 수영복, 60대 맞아? 관리 진짜 잘 하셨네” “박원숙 수영복, 시원해 보인다” “박원숙 수영복,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