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프리버즈'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송지아-김민국이 인형을 안고 있다.
김민국과 송지아가 더빙을 맡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프리버즈’는 스타가 되고 싶은 흔남 참새 밍쿠와 특별하게 태어나 평범해지고 싶은 훈녀 카나리아 찌아의 도시 탈출 프로젝트를 그렸다. 9월 17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