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무허가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소의 선지와 수입산 내장 등을 가공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 음식점에 납품한 혐의로 업주 46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0년
경찰은 이 씨 공장 내 수입산 소의 부산물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위해성분 첨가 여부를 의뢰하고, 해당 관청에 위반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고양경찰서는 무허가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소의 선지와 수입산 내장 등을 가공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 음식점에 납품한 혐의로 업주 46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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