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서 나랑 황보(Me and Hwangbo in H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홍콩 길거리에서 황보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무결점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엄지원 황보 홍콩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지원 황보 홍콩, 황보 오랜만에 보는 듯. 못 본 사이 더 예뻐졌
한편 엄지원은 배우 설경구, 김해숙 등과 함께 이준익 감독의 복귀작인 영화 ‘소원’에 출연한다. ‘소원’은 오는 10월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