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설국열차’에서 윌포드 역을 연기한 배우 에드 해리스 (Ed Harris)가 ‘터프가이’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 시각)은 해리스가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영화 ‘심벨린(Cymbeline)’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해리스는 밀라 요보비치, 안톤 옐친과 함께 촬영,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해리스는 9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엔진칸의 지배자 윌포드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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