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밤 10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옥계항 동쪽 600m 앞 해상에서
다행히 배 안에 있던 선장 60살 하 모 씨와 낚시꾼 50살 이 모 씨 등 22명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낚싯배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박 발전기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23일) 밤 10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옥계항 동쪽 600m 앞 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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