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수중 촬영’
슈퍼모델 출신 최여진의 수중 촬영 장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여진은 최근 진행된 본격 모델 서바이벌 오디션 SBS ‘아임 슈퍼모델’의 예비 슈퍼모델들이 수중화보 촬영 미션에 나서 5m 수심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최여진 수중 촬영에서 고난도 기술과 담력으로 현직 최고 모델다운 강력한 포스를 뽐냈습니다.
박둘선, 최여진의 ‘시범’에 용기를 얻은 슈퍼모델 도전자는 각각 성형중독에 빠진 여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바다요정 세이렌, 마릴린 먼로, 뱀파이어, 사자 등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콘셉트를 물속에서 훌륭하게 표현해내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입니다.
최여진 수중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둘선 최여진 수중 몸매 좋네” “최여진 수중 촬영 모습 정말 멋지네요” “최여진 수중 촬영 대박!” "최여진 수중촬영 모습같은 몸매라면 소원이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