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로 가던 중 경유지인 인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9.19 공동성명 이행에 빠른 진전을 보기를 원한다"며 "6자회담은 다음달초 열리게 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3국 수석대표 회담에서는 한국, 일본의 파트너들과 만나 서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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